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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로 신을수 있는점 때문에 구매했는데 접었을때 밖으로 보이는 가죽과 폈을때 가죽의 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거의 펴서 신을 생각으로 구매 하였는데 폈을때 가죽이 보풀이 일어난듯 종아리쪽 매끈한 가죽과는 전혀 다릅니다.

뭔가 사포로 스웨이드를 긁은 느낌이랄까..

업체측에서는 전혀 불량이 아니고 같은가죽이니 교환이나 수선을 해줄수 없다해서 일년째 방치 중이네요.

중고거래로 팔리지도 않아요ㅎㅎ

보고 구매하는거 아니니 다른분들은 이런피해 입지 마시라고 신발 정리하다 일년만에 리뷰 씁니다.